단 3일만 열리는 국가무형유산 축제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도 많은 분들이 일정을 몰라 놓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방문 계획을 세우고 전통문화의 살아있는 현장을 경험하세요.
축제 방문 완벽 준비가이드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는 광주 도심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광주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에서 하차 후 마을버스 또는 택시로 약 10분 소요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일간 일정별 하이라이트
첫째 날(2월 28일) - 개막식과 전통공연
오후 2시부터 남도민요 굿 마당과 전래놀이 대전 예선이 시작됩니다. 저녁 6시 개막식 이후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고싸움놀이 골든벨 놀이마당이 진행되며, 밤 8시부터 대형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둘째 날(3월 1일) - 본격 고싸움 시연
오전 11시부터 전통 고싸움놀이 시연이 시작되며, 오후에는 칠석농악단 판굿 공연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저녁 7시부터는 특별 야간공연이 이어집니다.
셋째 날(3월 2일) - 폐막 특별공연
낮 12시부터 남사당패 줄타기, 경기민요, 큰기놀이, 바오 무용단, 퓨전국악 공연이 순차적으로 펼쳐집니다. 오후 4시 단심줄 대동놀이로 관람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며 축제가 마무리됩니다.
가족 방문객 필수 체험
전래놀이 대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0여 가지 전통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싸움놀이 골든벨 놀이마당에서는 가족 단위로 퀴즈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이며, 일부 기념품 제작 체험만 3천원~5천원 정도의 재료비가 필요합니다. 단심줄 대동놀이는 마지막 날 오후 4시에 진행되는데, 5가지 색깔의 긴 천을 수백 명이 함께 잡고 춤추며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서입니다.
놓치면 아쉬운 관람 팁
저녁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는 첫날 밤 8시가 유일하므로 반드시 첫날 방문을 권장합니다. 3월 초 광주 야간 기온은 5도 전근처로 쌀쌀하니 따뜻한 외투와 돗자리, 방석을 준비하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나 스마트폰은 필수 - 달집태우기 순간은 사진으로 남길 가치가 충분합니다
- 현장 푸드트럭 운영 - 광주 향토음식과 간식을 판매하지만 현금 준비 권장
- 주차장은 오후 5시 이후 만차 가능성 높음 - 오후 4시 이전 도착 추천
- 유모차 동반 가능하나 야외 행사장 특성상 아기띠가 더 편리합니다
- 화장실은 임시 화장실 포함 총 5곳 운영 - 사전에 위치 확인 필요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 시간표
3일간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 모든 프로그램은 날씨에 따라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방송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날짜 | 시간 | 핵심 프로그램 |
|---|---|---|
| 2월 28일(금) | 14:00~16:00 | 남도민요 굿 마당, 전래놀이 대전 |
| 2월 28일(금) | 18:00~19:30 | 개막식,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
| 2월 28일(금) | 20:00~21:00 | 달집태우기, 불꽃놀이(최대 하이라이트) |
| 3월 1일(토) | 11:00~13:00 | 고싸움놀이 본 시연 |
| 3월 1일(토) | 15:00~18:00 | 칠석농악단 판굿, 가족 체험 |
| 3월 2일(일) | 12:00~15:30 | 남사당패 줄타기, 퓨전국악 공연 |
| 3월 2일(일) | 16:00~17:00 | 단심줄 대동놀이, 폐막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