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만 운영되는 연천 시티투어, 지금 예약하지 않으면 9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요일별로 완전히 다른 테마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토리 여행에 5천 원 페이백 혜택까지. 서울에서 1시간 거리, 연천역 출발로 더 편해진 당일치기 여행의 모든 것을 지금 확인하세요.
연천 시티투어 예약방법
연천 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카드 결제 완료 시 즉시 예약이 확정되며, 주말과 봄·가을 성수기는 1~2주 전에 예약해야 좌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만 현장 구매가 가능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요일별 추천코스 완벽정리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
호로고루 고구려 유적지에서 임진강을 조망하고,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6·25 전쟁의 흔적을 돌아봅니다. 경순왕릉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역사 애호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
태풍전망대에서 북녘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전곡시장에서 현지 먹거리를 맛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재인폭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안보 관광과 자연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평일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말 연천 명소 코스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아이들과 구석기 시대를 배우고, 태풍전망대를 거쳐 재인폭포에서 포토타임을 즐깁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되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5천 원 페이백 받는 방법
탑승 시 전원에게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됩니다. 전곡시장 먹거리, 코스 내 카페, 기념품샵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으니 당일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1만 원, 경로·학생 8천 원 요금에서 5천 원을 환급받으면 실질 부담은 5천 원과 3천 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연천 시티투어는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이 포함되므로 계절에 맞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봄·가을에는 일교차가 크니 겉옷을 챙기고, 여름에는 모자와 선크림이 필수입니다.
- 편한 운동화 또는 트레킹화 - 재인폭포와 출렁다리 구간에서 필수
- 개인 물병과 간식 - 코스 내 매점이 제한적이므로 미리 준비
- 카메라 또는 휴대폰 완충 - 포토존이 많아 배터리 소모가 큼
- 예약 확인서 - 모바일 또는 출력본으로 연천역 집결지에서 제시
연천 시티투어 요금표
연령과 자격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책정되며, 모든 탑승객에게 5천 원 지역화폐가 환급됩니다. 실질 부담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 구분 | 정가 | 페이백 후 실질 부담 |
|---|---|---|
| 성인 | 10,000원 | 5,000원 |
| 경로·유공자·장애인 | 8,000원 | 3,000원 |
| 학생 | 8,000원 | 3,000원 |
| 지역화폐 지급 | 5,000원 | 전곡시장·카페·기념품샵 사용 |
연천역 출발 교통정보
연천 시티투어는 연천역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서울역에서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10분 소요되며, 오전 8시 이전 열차를 타야 여유 있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연천역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주말에는 조기 만차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투어 종료 시간은 오후 5시경이며, 서울 방면 막차는 오후 11시까지 있어 저녁 식사 후 여유롭게 귀가할 수 있습니다.
연천 시티투어 포토스팟
재인폭포의 웅장한 물줄기는 연천 대표 포토존으로, 특히 오전 10~11시에 햇살이 물안개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태풍전망대 전망대에서는 북녘 땅과 임진강이 한눈에 들어와 인증샷 명소로 손꼽힙니다. 전곡선사박물관 야외 전시장의 대형 공룡 조형물은 아이들과 함께 찍기 좋은 포토존이며, 출렁다리 중앙에서 한탄강 협곡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도 인기입니다. 호로고루 성벽 위에서 임진강을 배경으로 하는 석양 사진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샷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