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마감이 2026년 5월 30일로 정해져 있는데, 아직 어떤 코스를 신청해야 할지 모르고 계신가요? 10km부터 100마일까지 5가지 코스 중 내 수준에 맞는 선택과 신청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마감 전에 신청을 완료하세요.
한라산 트레일러닝 신청방법 총정리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대회일은 2026년 6월 6일 오전 5시 집결입니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환불 규정·필수 장비 등 세부 사항은 신청 전 반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가 필요하면 이메일 ktra2000@naver.com 또는 전화 031-734-8889로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내 수준에 맞는 코스 고르는 방법
처음 도전이라면 10km 코스부터
트레일러닝이 처음이거나 산길 러닝 경험이 없다면 10km 코스가 적합합니다. 평소 5km 이상을 걷거나 조깅해본 경험이 있다면 준비 기간을 두고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기록보다 안전한 완주를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러닝 경험자는 36km·50km 선택
중장거리 러닝 경험이 있는 참가자에게는 36km 또는 50km 코스가 어울립니다. 빠른 속도보다 오르막 대응과 페이스 조절, 수분·에너지 보충 타이밍을 미리 계획해두는 것이 완주의 핵심입니다. 주말에 장거리 등산이나 러닝을 반복하며 유사한 피로감을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울트라 경험자만 100km·100마일 도전
100km와 100마일 코스는 울트라 트레일 경험이 있는 숙련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장시간 산악 환경에서 체력, 야간 대응, 날씨 변화, 보급 전략을 모두 관리해야 하므로 충분한 사전 준비 없이는 완주가 어렵습니다. 이 코스는 기록보다 도전 자체에 의미가 있는 레이스입니다.
완주 확률 높이는 핵심 준비 팁
트레일러닝은 도로 러닝과 달리 발밑 지형이 매 순간 바뀝니다. 내리막에서는 보폭을 크게 벌리지 말고 짧고 안정적인 스텝으로 무릎 부담을 줄여야 하며, 오르막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걸어도 좋습니다. 대회 당일 출발 분위기에 휩쓸려 초반부터 과속하면 후반에 급격히 체력이 고갈되므로, 첫 5km는 의도적으로 느리게 시작하는 것이 완주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100km 이상 코스 참가자는 보급 타이밍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완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됩니다.
이것 모르면 당일 낭패 보는 함정
오전 5시 집결은 생각보다 훨씬 이른 시간입니다. 제주 외 지역 참가자는 항공편·숙소·행사장 이동 시간까지 역산해서 준비해야 하며, 돈내코 야영장 근처 숙소를 선택하면 새벽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빠지면 대회 당일 크게 흔들릴 수 있으니 전날 밤에 반드시 점검하세요.
- 새 트레일화는 절대 금지 — 대회 전 최소 3회 이상 신고 달리며 발볼·뒤꿈치 압박 여부 확인 필수
- 전날 과식·음주 금지 — 오전 5시 집결이므로 전날 22시 이전 취침, 아침 식사는 평소 먹던 음식으로 가볍게 준비
- 제주 날씨 대비 — 출발 당일 기상 예보 확인 후 바람막이·여벌 의류 반드시 배낭에 추가
코스별 난이도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2026 한라산 트레일러닝 5개 코스의 추천 대상과 핵심 준비 포인트를 정리한 것입니다. 신청 전 자신의 경험과 훈련 수준을 기준으로 코스를 비교해보세요.
| 코스 | 추천 대상 | 핵심 준비 포인트 |
|---|---|---|
| 10km | 트레일 입문자, 첫 산악 러닝 | 걷기·조깅 병행, 기본 체력 |
| 36km | 10km 이상 러닝 경험자 | 오르막 대응, 페이스 조절 |
| 50km | 장거리 러닝 숙련자 | 보급 전략, 근지구력 훈련 |
| 100km | 울트라 트레일 경험자 | 장시간 운영 계획, 장비 완비 |
| 100마일 | 상급 트레일러너 | 야간 대응, 멘탈 관리, 보급 설계 |









